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呃......................所以也可以瞬間理解到為什麼出演陣容都跑去演別齣戲.....所以現在大概就................囧....

Credit:
http://news.nate.com/view/20130201n03051
不負責任翻譯by google &有道

'도시정벌' 편성 불발, 애꿎은 출연자만…
스포츠한국 원문 기사전송 2013-02-01 07:06
'都市征伐'編制萎縮, 無辜的演員們…
韓國體育 原文傳送 2013-02-01 07:06

제작사-KBS 이견 팽팽… 김현중 등 차기작 활동 지장
製作公司-KBS 針鋒相對…影響金賢重等人下部作品活動

장기간 편성표류로 국내외 팬들에게 우려를 안긴 드라마 '도시정벌'이 회의를 거듭했던 KBS 측과 조율하는데 실패했다.
國內外Fans所關注長期漂流於編制的電視劇'都市征伐'曾與KBS方多次會議協調, 但失敗了.

'도시정벌'의 제작사인 미디어백 측은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KBS와의 편성이 불발된 사실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백 측은 "편성의향서까지 보낸 KBS 측이 편성을 거부했다"며 "새 정부에 대한 과잉 충성이라는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都市征伐'的製作公司Media 100在上個月31日發布新聞稿與KBS編制失敗的事實. 在此過程中, Media 100方面表示: "送編制意向書到KBS, (KBS)拒絕了編制" 及 " 這是對新政府過度忠誠, 因政治理由 ".

KBS 측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콘텐츠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지나친 폭력성 등 공영방송의 드라마로 부적합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반박했다.
KBS方面表示: " 單方面的主張與事實不同, 深深感到遺憾 " 同時反駁 "判斷是以作為公營電視台的電視劇該劇內容競爭力明顯降低了, 過度暴力等所以不適合 ".

방송사와 제작사의 팽팽한 대립 사이에서 출연배우들 또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다. '도시정벌'의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은 난처한 입장이다. 미디어백은 '김현중 효과'로 일본 측에 100억원대 판권 수출을 성사시켰다. 김현중의 일본 팬미팅에서도 드라마는 대대적인 홍보효과를 누렸다. 드라마의 KBS 편성불발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이 특히 아쉬운 목소리를 내는 배경이다.
在電視台與製作公司之間針鋒相對之下也如實反映出演員們的損失. 在'都市征伐'擔任主演的歌手兼演員金賢重處於尷尬位置上. Media 100稱因為"金賢重效應", 日本方面以100億韓元得到版權. 在金賢重的日本Fanmeeting中也大力宣傳該劇. 聽到該劇KBS編制失敗的消息, 特別是日本Fans滿是深感遺憾的聲音.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팬들이 듣기엔 안타까운 소식이었다"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우리의 상황도 답답하다"고 귀띔했다.
金賢重經紀公司Keyeast某位相關人士在與韓國體育電話採訪中表示: "Fans期待已久但聽到令人惋惜的消息" 並暗示說 " 應該要以好的面貌回報的, 但我們的處境也很鬱悶"

일각에서는 제작사 미디어백의 태도를 두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다른 방송사 편성 타진을 위해 노력해도 부족한 시간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게 한 감정적인 대응이 아쉽다"는 것. 한 방송관계자는 "'도시정벌' 출연배우들이 언제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차기 활동에 나서기도 부담되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某些人指責製作公司Media 100是兩種態度. 也就是說" 在泥塘交戰時間內缺乏即使是試探也要問問其他電視局, 遺憾的是不能感情用事 " . 一位電視台相關人士說: "出演'都市征伐'的演員們要到何時才不用等待" 並再說 "事實上(在這種情況下)那麼積極出席下面的活動也是負擔".

실제로 여자주인공인 배우 정유미를 비롯해 일부 출연배우들은 '도시정벌'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도시정벌'은 지난해 7월 일본 촬영을 마치고 9월 국내 촬영에 돌입한 뒤 11월 모든 촬영이 올스톱 됐다. 출연배우들이 넋 놓고 촬영재개를 기다리던 사이 드라마 계약 기간이 지나버린 셈이다.
實際上包括女主演鄭柔美在內的部份出演演員們與'都市征伐'的合約到期了. '都市征伐'在去年7月於日本進行拍攝到9月結束, 11月開始在國內進行拍攝. 出演演員們像失魂似的期待再次拍攝期間度過電視劇合約期限.

한 관계자는 "마냥 있을 수만은 없으니 다른 작품을 알아보려 해도 '도시정벌' 촬영 중인 걸 알고 있는 관계자들이 좋게 볼일이 없지 않나"며 "고생한 배우들이 이미지 타격을 입고 활동에도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一位相關人士表示: "마냥 있을 수만은 없으니 다른 작품을 알아보려 해도 '도시정벌' 촬영 중인 걸 알고 있는 관계자들이 좋게 볼일이 없지 않나" 並遺憾的說 "辛苦的演員形象受到打擊, 也無法自由活動很可惜".

'도시정벌'은 1996년 출간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는 백미르(김현중)가 사회악과 대적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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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zi102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