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源:
http://news.nate.com/view/20130620n12520
'맨친' PD "유세윤, 복귀 가능성 열려있어"
은지원 임시 합류, 김범수도 복귀 의지 강해
[CBS노컷뉴스 장창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의 연출자 장혁재 PD가
음주운전 후 자수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유세윤이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장 PD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유세윤은 현재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잠정 하차한 상태"라며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하차했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물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숙 기간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유세윤의 '맨친' 복귀는 열려 있다"고 밝혔다.
장 PD는 다이빙 프로젝트에 합류한 은지원에 대해서는 "이번 프로젝트에만 임시로 합류한
것"이라며 "고정 멤버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맨친' 촬영 중 부상을 당한 멤버 김범수에 대해서는 "김범수의 프로그램 복귀 의지가
강하다"며 "부상이 완치되면 다시 '맨친'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PD는 프로그램 부진에 대해 "현재 프로그램에 여러 변화를 주면서 틀을 잡아가려고 하고
있다"며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몇 주 지나면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pont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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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道
'赤朋' PD表示 "劉世允, 敞開可能重返"
殷志源暫時加入, 金范秀復出意志堅強
[CBS nocut news 장창환記者]
SBS電視台綜藝節目'星期天真好-赤腳的朋友們'(以下簡稱赤朋)的導演張赫載<音譯>PD說酒後駕駛自首事件從節目中退出的劉世允有復出可能性.
張PD最近接受CBS
nocut news採訪時表示
"劉世允因當前為引發眾議負起責任<處於>暫時退出的狀態"並說"但是不能從節目中完全退出".
他補充說"看情況.
因未引起社會爭議當然需要時間反省."並說"劉世允復出是敞開的"
張PD對於殷志源加入跳水項目中表示
"只是暫時加入這個項目"並劃清界線表示"不是固定成員".
對於在'赤朋'拍攝中受傷的成員金范秀, 他表示
"金范秀重返節目的意志非常強烈"並說"傷勢痊癒後會再次回到'赤朋'會合".
張PD對於節目的低迷表示"目前節目多變更,
想抓住框架"並說"目前還沒佔有一席之地, 但過幾週就會穩定了".
pontan@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