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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30430/5481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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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연기·노래 두 토끼 잡기
입력 2013-05-01 07:00:00


가수 겸 연기자 김형준. 사진제공|MBC

내년 군 입대 앞두고 드라마·영화·日 콘서트 분주

가수 겸 연기자 김형준(사진)이 내년 군 입대를 앞두고 올해 승부를 건다. 아이돌그룹 SS501로 데뷔하고 솔로로 나선 이후 가장 활발한 한 해를 보내며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김형준은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해 케이블채널에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자체발광 그녀’를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른 뒤 1년 만이다. 그런 기쁨을 연기 열정으로 드러낸 김형준은 극중 부모님 길용우와 최명길의 지원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김형준을 위해 자신의 스케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해 대사를 맞춰보고 점검하며 모니터해주고 있다. 김형준은 또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통해 연기자로서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시에 일본에서는 가수로 나선다. 31일과 6월1일 도쿄, 29일 나고야에서 2013 일본 라이브 투어 콘서트 ‘후 엠 아이(WHO AM I)’를 펼친다. 3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더 퍼스트(The First)’때 선보인 밴드에 맞춰 새롭게 편곡한 23곡의 음악을 라이브로 꾸민다.

소속사 관계자는 “내년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어 연기자와 가수로서 이미지를 확실히 굳히려 한다. 본인도 자신의 위치를 잃지 않으려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金亨俊, 演技、唱歌兩不誤
明年即將入伍,奔走於電視劇、電影、日本演唱會
[圖]
歌手兼演員金亨俊. 照片提供|MBC

歌手兼演員金亨俊(照片)明年將入伍, 今年決勝負. 偶像組合SS501出道, Solo後為了演員及歌手'兩不誤'加快腳步活耀的度過. 特別是韓國日本之間來往擴大活動範圍.

MBC週末連續劇‘金子, 輕鬆出來吧!’是金亨俊首次出演衛視TV喜劇. 去年在有線頻道只用了一年通過‘我愛你’, ‘自體發光的她’啟蒙演技. 然後歡樂的演技暴露熱情, 金亨俊從劇中的父母길용우和최명길得到幫助. 兩人為了金亨俊, 比自己的行程時間早早抵達現場然後檢查監視器來匹配. 另外金亨俊也透過電影'演員就是演員'作為一個演員預計將激勵更多.

同時也在日本作為歌手出現. 於31日, 6月1日在東京, 29日名古屋展開2013日本巡迴演唱會 ‘후 엠 아이(WHO AM I)’. 3月國內首次Solo演唱會‘더 퍼스트(The First)’以Live演唱配合樂隊重新編曲的23首歌曲.

經紀公司相關人士表示“預計明年將入伍, 因此想要鞏固作為歌手和演員的形象. 他本人也表示不想失去自己的位置正勤奮工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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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去年說過他大概今年...
然後明年....................老忙內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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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zi102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